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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남용 ==== 가축/농지/수산물에 대한 살충제 및 살균제의 악영향에 대해서는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대기근 시기에 화학 물질에 의한 중독은 농장을 뛰어넘어 널리 퍼져 나가면서 상상도 못했던 곳에 활용되기도 했다. 식량이 절실한 인민공사들이 물고기와 새, 동물을 잡기 위해 농약을 사용했던 것이다. 농경지들에는 흔히 1605가루, 1059가루로 불렸던 시스톡스와 데메톤 같은 살충제와 더불어 3911로 알려진 고독성 농약을 오리를 잡기 위해 일부러 뿌려댔고, 그렇게 잡은 오리는 도시에 내다 팔았다. 데메톤은 대기 중 노출만으로도 두통 및 메스꺼움으로 시작해 근육 기능 손상과 죽음까지 이어질 수 있는 독성 강한 농약으로, LSEC 협정에서 농업 용도로도 사용이 금지된 바 있다. 사커우에서만 수십 명의 소비자들이 중독되었고, 그 중 여러 명이 오염된 오리를 먹은 탓에 사망했다. 굶주린 농민들은 또한 식량을 구하러 다니면서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연못과 호수에 화학물질을 풀었다. 일부 지역들에서는 물이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동물과 사람을 모두 몰살시켰다. 1958년 이후 충해가 확산되어 상당한 비율의 작물들을 망쳤다. 메뚜기 떼가 우글거리며 담요처럼 하늘을 뒤덮고 작물을 먹어 치우면서, 피해는 수확 전에 가장 커졌다. 띠에우리엔 벼 수확량의 15%이상을 게걸스런 메뚜기떼에게 잃었다. 참새와의 격전을 치른 전국 일대에서는 모든 논밭의 약 60%가 1960년에 충해를 입어 심각한 채소 부족을 겪었다. 저장성은 50~75만 톤의 곡물, 즉 총 수확량의 10%를 1960년에 솔나방, 풀멸구, 솜벌레, 잎진드기들에게 잃었다. 방제 조치는 살충제의 심각한 부족으로 방해를 받았다. 1960년에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했던 농약은, 1958~59년에 이미 자연에 대한 공격으로 허비되었던 것이다. 참새가 사라지고 살충제는 오남용된 후, 농부들이 가까스로 재배한 얼마 안 되는 작물에 급증한 곤충들이 몰려드는 것을 막을 수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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